네 얼간이
`세얼간이`보다 더 멍청한 그들이 온다!!
영국에 사는 덜 떨어진 무슬림 네 명이 앉아서 순교 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자살폭탄을 가지고 순교를 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로 하고 모인 자칭 무슬림 테러리스트 지하디들. 직접적인 자살테러 행동으로 비 이슬람권에 무슬림을 알리려는 오마는 파키스탄 훈련캠프에서 정식으로 교육을 받고자 와지와 함께 떠나지만 조직에서 좌충우돌 사고만 치고 이내 도망 오고야 만다. 한편 배리와 파이잘은 그간 모아왔던 표백제를 이용, 폭탄으로 만들어 이슬람(모스크)사원을 폭파 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배리는 무슬림 사원을 폭파시킴으로 인해 전 세계의 무슬림들이 봉기하는 사태를 만들려고 하나 오마의 반대로 런던 마라톤 대회를 타겟으로 하게 된다. 테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지만 그들의 계획과는 다르게 모든게 원치 않는 방향으로 자꾸만 틀어지게 되는데…
- 년: 2010
- 국가: France, United Kingdom
- 유형: 코미디, 범죄, 드라마
- 사진관: Warp Films, Wild Bunch Distribution, Film4 Productions, Optimum Releasing
- 예어: muslim, northern england, pacifism, dark comedy, satire, yorkshire, conservatism, terrorism, religious fundamentalism, suicide bomber, extremist, sheffield, england
- 감독: Chris Morris
- 캐스트: 리즈 아메드, Nigel Lindsay, Kayvan Novak, 아딜 아크타르, Arsher Ali, Preeya Kalidas